Ⅰ
서문
우리는 인간이 단순한 생물학적 개체가 아니라, 숨을 통해 존재를 느끼고 세계와 연결되는 살아 있는 우주임을 선언합니다. 현대 문명은 기술과 정보는 발전했지만, 인간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단절적이고 표면적이며 기계적 접근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을 다시 정의하고, 생명·의식·몸·존재·문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음을 인식합니다. 이 헌장은 인간이 잊어버린 자신 본래의 역할을 회복하고, 숨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명적 기준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