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NDER
眞永 고장홍
숨 문명 파운더
숨 공부자 · 인체주의 철학 사상가
“AI는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간은 숨으로 우주와 공명한다.”
안녕하세요. 숨 문명 파운더 고장홍입니다.
저는 16 살에 선문의 청산선사를 스승으로 모시고 국선도 밝돌법에 입문한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숨과 생명,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살아왔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제 마음속에는 늘 한 가지 물음이 있었습니다.
이토록 소중한 가르침과 지혜가 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숨은 누구나 쉬고 있습니다. 그러나 숨의 가치와 힘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소중한 가르침을 더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전 세계 누구나 숨의 가치를 배우고 익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수천 년 이어져 온 도맥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설명하고, 미래의 문명과 연결할 수 있을까.
그 고민 끝에 저는 숨 문명을 제안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숨 문명은 새로운 이념이 아닙니다. 새로운 종교는 더더욱 아닙니다.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과 정신을 다시 연결하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문명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입니다.
수행의 언어를 생활의 언어로. 철학의 언어를 실천의 언어로. 개인의 수련을 인류의 미래와 연결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 인류는 거대한 문명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쳐가고 있습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삶의 방향은 점점 더 흐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시대가 결국 숨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숨은 생명의 시작이며, 생명의 과정이며, 생명의 완성입니다.
저의 남은 꿈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숨의 가치를 알고, 생명력을 회복하며,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다해 돕는 것입니다.
숨 문명은 아직 완성된 답이 아닙니다. 함께 만들어가야 할 길이며, 함께 걸어가야 할 여정입니다.
저는 그 길의 맨 앞에 서기보다, 먼저 걸어본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걷고자 합니다.
저는 그 장엄한 도맥의 산맥 아래서 평생을 수행하고 마침내 문을 열어젖힌, 작은 전달자로 살아갈려 합니다.
여러분 내면에 오래 품어온 그 바람, 이제 함께 펼쳐갈 수 있습니다.
숨의 세계에서 뵙겠습니다.
眞永 고장홍